저렴한 숙소 비용 때문인지 오직 현금 결재만 가능하더라구요. 숙소는 새롭게 단장해서 시설은 좋았지만, 절약을 생활화하는 사장님 때문에 조금 불편했어요. 객실 내에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하면서 바깥에서 사가지고 온 음식물을 방에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며 자꾸 와서 감시하더라구요. 아침 식사도 한 접시에 각종 잼과 올리브, 과일을 담아서 주고 오믈렛 하나, 빵 가득 주고요. 개인적으로 그리 유쾌하지 않은 숙소였어요.

Small but well cared, new painted room. Hot water is well. Good wi-fi. Location not bad.  Breakfast is not special just simple. hotel restaurant food is too expensive than I thought. Cloth storage space is little.  북킹을 통해 좋은 평이 많아 예약을 했지만 기대만큼 편안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파묵칼레의 숙소에서 묵을때는 예의상 한번쯤 숙소 식당을 이용해주는것이 예의라고 해서 이용했는데 가격이 상식 이상으로 비쌌습니다. 만약 이용할 생각이 있다면 이점을 미리 감안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파묵칼레는 북킹보다는 직접 가서 흥정을 하는 것이 더 저렴하면서 좋은 숙소를 예약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비수기에는요.

깔끔한 조식과 전망, 가격대비 굉장히 좋았어요.

주인아주머니 너무 무서워요.

1. 주인아주머니께서 영어를 잘하시고 굉장히 꼼꼼하십니다. 길을 물어보거나 하면 쉽게쉽게 알려주셨습니다. 새벽에 공항가는 셔틀이 오지 않아서 안절부절할 때 주인아저씨가 새벽부터 나와서 저희와 함께 기다려주셨습니다. 저희보다 더 걱정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2. 방이 굉장히 깨끗했고 저희 방에는 쇼파도 있어서 좀 더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따듯한 물도 잘나오고 그래서 개운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3. 이정표가 있어서 호텔을 찾는데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very clean room! I was satisfied with everything; hot shower, friendly host and staffs, sunny window, yummy turkish breakfast, swimming pool... Highly recommended. 밤 늦은 시각 데니즐리 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괴레메로 왔는데, 버스직원이 호텔에 연락을 주어 호텔주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방은 기대이상으로 깔끔하고 깨끗했다. 방에 큰 창문도 있어서 햇볕도 잘 들고 침구도 뽀송뽀송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터키식 아침식사도 굿. 주인장도 친절하시고.. 잠깐 묵었던 거지만 매우 만족!

No place for keeping luggage after check out. 체크아웃 한 후에 짐을 맡길 수 없다. 호텔에 짐 맡을 공간이 없단다.. 만일 버스회사를 이용한다면, 대안으로 버스회사 사무실에 짐을 맡길 수 있다.

wifi가 잘된다. 파묵칼레가 워낙 작은 지역이라 그런지 석회봉가긴 가까웠어요. 주인아저씨가 석회봉 가는 좋은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없음.

주인 가족분들이 친절하셨어요. 지은 지 조금 된 건물임에도 관리를 잘 하신 듯. 청소상태도 좋았고, 와이파이도 잘 터졌어요. 조식도 뷔페식은 아닌데 깔끔하게 나와요.

조금 안쪽에 위치해서 해 지고 들어갈 때 약간 무서웠다.

고만고만한 가격에 나름 깔끔한 편입니다.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저가 호텔 생각하면 됩니다.

호텔 사장인 듯한 아저씨가 짐도 들어주지 않고 체크인할 때 바로 돈 내라고 그러고 좀 그렇더군요.

청결은 다음날 올루데니즈에서 묵었던 6배나 비싼 호텔보다 훨씬 맘에 들었습니다! 객실, 침구, 욕실 등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주인아저씨, 너무 친절하시고 여자 혼자 여행이라 밖에 다니면서 시시껄렁한 농담이라도 들을까봐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주의사항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NONE!